웨이크메이크 워터 벨벳 커버 쿠션
출근할때 여행갈때 하다못해 집 앞에 잠깐 나갈때도 쿠션 하나쯤은 꼭 챙기지 않나요? 뷰티 에디터 조차 패키지에 끌려 별 기대없이 구매했다가 인생 쿠션으로 자리 잡은 커버쿠션 소개합니다. 웜, 쿨 구분이 아닌 명도를 조절한 컬러감으로 오랫동안 화사한 베이스를 유지하면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깔끔하게 레이어링 되는 제품입니다. 시간이 지났거나 식사후 화장을 수정할때에 사용해도 손색없는 쿠션입니다.
픽싱 골든타임으로 더 완벽해진 세미매트
세미매트라고 해서 다 똑같은 세미매트가 아닙니다. 뭉침과 들뜸, 무너짐 없는 예쁜 세미매트 피부를 위해서는 픽싱되는 타이밍이 관건!최적의 픽싱 타이밍을 찾기 위한 개발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쿠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쿠션 단점 보완
● 얇게 발리는 제형이라 너무 빨리 픽싱되면 건조해짐
● 픽싱 속도가 너무 빠르면 들떠서 초보자가 쓰기엔 어려울 수 있는점
● 너무 느리게 픽싱되면 밀착이 안돼서 빨리 무너지는 점
워터벨벳 커버 쿠션 point
도자기 피부표현에 집착해 찾아낸 도자기 쿠션
웨이크메이크 워터벨벳 커버 쿠션은 촉촉하게 스며들어, 벨벳처럼 보송하게 픽싱 워터 to 벨벳 트렌스포밍 텍스처로 내 피부를 도자기 피부처럼 착각하도로 발리는 쿠션입니다.
워터리한 첫 제형이 수채화처럼 피부에 스며들어, 건조함 없는 벨벳 피부로 픽싱됩니다.
Color Shade
웜/쿨 구분 없는 명도쿠션으로 다크닝 없이 오래도록 피부가 화사하게 표현됩니다.
온도가 아닌 명도를 조절한 맞춤 컬러로 첫 메이크업의 화사함을 끝까지 유지 시켜줍니다.
COMMENT
웨이크메이크 워터벨벳 커버 쿠션은 처음에는 촉촉하게 발리다가 펴 바를수록 피부에 밀착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더욱이 시간이 흐를수록 이 밀착감은 보송하게 픽싱되는 신기한 뷰티 아이템이에요.
수분을 머금은 미세홀 퍼프가 내용물을 균일하게 뱉어내, 뭉침이나 들뜸 없이 보송한 피구를 오래 유지해 줍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본래의 유분과 자연스럽게 어우려저 나오는 광도 마음에 드실겁니다.
Partnes 활동에 따른 혜택이 있을수 있으며, 제 추천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